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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인프라 및 AX 최적화 솔루션 기업 위존(대표 박대현)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정하는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전문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M.AX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조 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다. 

KEIT는 기술력과 전문성, 제조기업 대상 공급 실적, 시장 신뢰도, 기업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고 

제조 AI 생태계를 활성화할 전문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위존은 ‘AI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선정됐다.





위존은 통합 스마트제조 AI 플랫폼 ‘We.zard’를 개발해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We.zard’는 생산·품질·설비·에너지 등 제조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모델의 개발·학습·운영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지능형 생산계획(APS), 설비관리(CMMS), 에너지관리(FEMS), 품질관리(QMS) 등 제조 운영 솔루션 구축을 지원해왔다. 

생성형 AI와 비전 AI, 디지탈트윈 등 AI 기술을 솔루션에 적용해 고객사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현장 운영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부품 제조 현장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에 참여해 품질예측, 설비 장애예측, 생산계획 최적화 등 제조 AI 기술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We.zard 기반 설비장애예측 모듈은 실제 제조 현장의 26개 설비와 1738개 태그 데이터에 적용됐으며, 

성능 시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표준협회의 AI+ 인증을 취득했다.

이 외에도 식품제조, 금속가공, 자동차부품, 반도체 생산설비 등 다양한 제조 현장에서 AI 기반 설비 예지보전과 품질예측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부의 K-푸드·K-뷰티 등 주요 산업의 제조 AX 확산 정책에 발맞춰 향후 관련 산업으로 제조 AI 적용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위존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스마트팩토리 구축 경험과 AI 기술을 연계해 제조 AX사업, 암묵지 AI, 피지컬 AI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M.AX 전문기업으로서 AI 인프라 구축부터 제조 데이터 연계, AI 모델 적용,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구축까지 AX 전환에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별 공정과 운영 환경에 맞는 AX 적용 모델을 통해 국내 제조기업의 AI 활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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