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존이 망고부스트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DPU 기반 AI·HPC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위존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통해 생산·품질·설비 운영을 고도화하고
산업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장 데이터의 안정적인 수집과 연결을 지원하고 있으며
DX·AX·ESG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과 안전·보건·환경 통합관리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역량을 AI 인프라 및 클라우드와 연계해 제조 운영의 주요 영역에서
설비 예지보전, 품질예측, 생산 최적화와 위험 예측을 지원하는 산업 특화 AX 솔루션으로 고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고성능 서버·GPU·스토리지 및 AI·HPC 인프라 구축 역량과 시스템 설계·검증 경험, 국내 기술지원 체계는
망고부스트의 DPU 솔루션을 고객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고 상용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위존에 따르면 DPU는 네트워크·스토리지·보안 처리를 전담해 CPU와 GPU가 AI 연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센터용 혁신 프로세서다.
망고부스트의 ‘부스트엑스(BoostX)’ DPU는 고속 네트워크와 스토리지 처리를 가속해 데이터 병목을 줄이고 시스템 성능과 자원 활용률을 높인다.
위존은 망고부스트의의 차별화된 DPU 기술을 서버·스토리지 및 AI·HPC 인프라에 적용해 고객 맞춤형 DPU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존은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해 망고부스트 DPU 기반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 공급을 우선 시작하고
AI 추론·학습 가속 솔루션과 기존 GPU 클러스터의 스토리지·네트워크 처리 고도화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고객 환경에 맞춘 시스템 구성과 어셈블리, 품질검사(QC), 기술지원 및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AI·데이터 인프라 환경에 DPU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양사는 제품 영업과 제안, 고객 요구사항 분석 및 기술 검토, 프로젝트 수행과 사후 지원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이에 위존은 전담 기술인력과 테스트 환경을 확보해 DPU 기술 역량을 내재화하고 국내 고객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테크월드(https://www.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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